보시는 화면은 "잔고" 화면입니다.
은행의 위탁계좌와 연결된 주식계좌의 잔고를 보여주는 화면인데요
은행의 위탁계좌에 돈 넣는다고
주식계좌에 돈이 실시간으로 차는게 아닙니다! !
키움증권의 경우 우리은행, 우체국 등 일부 계좌만이 실시간 이체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저는 신한은행을 쓰기에, 실시간이체 지원이 되지 않아서
중간에 인터넷뱅킹입출금 작업을 해 주어야합니다.
현 화면은 예수금 화면입니다.
나중에 다시 보시게 되겠지만, 옵션과 달리 현물 주식의 경우 거래 후 정산까지 이틀이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수금 탭에서 실제 자신의 인출가능금액을 확인 하실 수 있으며, 미수현황, 증거금현황 등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입금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돈을 은행의 위탁계좌로 송금해놓는다.
2. 키움증권 HTS, MTS에서 주식계좌로 입금처리를 한다
일단 은행의 위탁계좌로 돈을 송금해 놓으셨다면
"메뉴"의 "입출금" 탭을 눌러주세요.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현 화면은 출금화면으로써,
투자금을 은행계좌로 이체하고 싶을때 사용하는 화면입니다.
이 화면은 입금 탭을 눌렀을때 화면으로,
은행의 주식위탁계좌에서 실제 투자가 가능한 증권사계좌로 송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탭입니다.
[위탁] 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에 계좌번호가 나오게 되며 우측 빈칸부분엔 그 계좌에 비밀번호를 치게 되어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치지 않으면 조회, 송금 등의 모든 절차가 이뤄지지 않으며 앞으로 모든 화면에서 계좌번호 옆 하얀 빈칸은
해당 계좌의 비밀번호를 넣는 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넣지 않고 빈채로 내비두면 시세조회만 되고 거래는 불가능합니다.)
~~~~-~~~~ [위탁]부분을 클릭하면 보유계좌의 목록이 아래그림처럼 뜨게 됩니다.
저의 경우, [위탁]계좌에서 현물/ELW를 거래하고,
[선물옵션]계좌 에서 옵션거래를 하기때문에 계좌가 두개 뜹니다.
입금을 원하시는 계좌를 선택 후 터치하시면 다시 아래 그림처럼 뜨게 됩니다.
1. 계좌를 선택한 후 우측 빈칸에 계좌비밀번호를 쳐서 넣습니다.
2. 연계은행 을 터치하면 연계은행위탁계좌가 뜨는데, 그 은행계좌의 비밀번호를 아래 빈칸에 쳐서 넣고 조회를 터치합니다.
3. 그럼 이체가능금액이 회색칸에 나타나는데, 이체금액에 이체를 원하는 금액을 써 넣고 입금실행을 터치하면 이체전 > 이체후 두개의 회색칸에 금액변동사항이 나타나게 됩니다.
출금은 반대로 되어있으며 위와 방법은 동일합니다.
이체조회를 터치하였을 경우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저는 계좌가 두개 있으므로 두개 뜨는것이고 각 계좌를 터치하면 입금현황에 대한 조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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